보관의 가치

군에 있을 때 사용했던 다이어리를 스캔하고 버렸는데 한 쪽을 스캔하지 않고 버렸는지 내용이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. 그리고 중간에 어울리지 않는 스캔 파일도 있는데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. 스캔하고 버리면 될 줄 알았는데 정확히 확인을 하지 않고 버렸더니 내 기록의 일부가 다른 방향으로 엉망이 되어 버렸다. 다이어리의 내용은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. 지금은 분실했다는 사실과 … Read more보관의 가치

가치란

ioncube 로 인코딩된 파일이 있다. 하지만 디코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. 그래서 열심히 디코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. 그리고 프로그램을 찾았다. 하지만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. 이제 중요한 건 인코딩된 파일의 중요도가 아니라 인코딩된 파일을 디코딩할 수 있는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. 결국 그런 것이다. zend 로 인코딩된 파일도 결국 디코딩된 이후 중요도가 떨어졌듯이 가치라는 … Read more가치란

못된 사랑은 변호사들을 닮았다.

요즘 월화 드라마는 특별히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없었는데, 이번 주부터 KBS에서 시작한 드라마 <못된 사랑>을 보면서 볼만한 드라마가 생긴 것 같다. 이요원, 권상우, 김성수 주연의 <못된 사랑>은 첫 회부터 감각적인 영상과 멋진 대사로 무장을 하고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. 그리고 예전에 MBC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<변호사들>이 떠올랐다. 이 두 드라마의 비슷한 설정은 첫째, <못된 사랑>에서는 여주인공인 이요원이 첼리스트로 … Read more못된 사랑은 변호사들을 닮았다.

책을 장식용으로 구입하기 시작하다.

예전에는 전공서적을 제외하면 책을 구입한 날 읽기 시작해서 몇 달이 걸려서라도 끝까지 읽었는데, 최근 몇 년은 책을 구입하고 제대로 읽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. 심지어 소설책도 앞부분만 좀 읽고 책장에 그대로 꽂아 두는 경우가 허다하다. 분명 구입할 당시에는 이 책이 내 수중에 없으면 안 될 것 같고, 읽으면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은 지적 쾌감을 느낄 … Read more책을 장식용으로 구입하기 시작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