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남, 미녀

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<추남, 미녀>를 연극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좀 했습니다.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들(살인자의 건강법, 앙테크리스타, 로베르 인명사전)을 나름 재미있게 읽었고, 예상하지 못한 소설 속 반전들을 좋아했기 때문에 소설 <추남, 미녀>도 앞부분만 읽고 내용을 모르는 채로 연극을 관람했습니다. 연극 내용은 많이 지루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.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는 상대방을 … Read more 추남, 미녀